····· Shupatto의 탄생 비화 ·····

"에코백 접기 귀찮아요."

그런 의견이 Shupatto 개발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에코백은 잘 접히지 않는다", "귀찮다" 그런 의견들을 계기로

"접기 쉬운 가방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사용하는 가방을 보관이 귀찮아서 점점 사용하지 않게 되면 아쉽죠.

그런 불만을 해결할 수 있는 가방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에코백을 사용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있으면

가방의 접힌 자국을 찾으면서 접고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원단에 주름 가공을 하고,

단단히 주름을 잡아주어 접기 쉽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플리츠 가공을 하기 쉬운 천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강도,

컴팩트하게 되는 두께, 들기 쉬운 가벼움등의 장점을 토대로

개발을 진행하여 시행착오 끝에, 각각의 사용처에 따른 가방에 대한

최적의 천을 사용하여 제작했습니다.

····· 앞으로의 Shupatto ·····

세상의 불편한 것들을 점점 줄여나가고 싶어요.

 

우리는 가방을 간단하게 접는것과 같이, 생활의 사소한 불편한점을

개선한다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매일 해피한 기분으로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hupatto 제품 라인업